방시혁 "K팝 위기 시작됐다" 外
방시혁 "K팝 위기 시작됐다…BTS 대안 있어야" [TV조선]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 결과에 대해 "만족스러웠다"고 자평한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이 첫 공식 석상에 나와 K팝 위기론을 꺼내들었다. "미국 등 주류시장에서 K팝의 성장률이 최근 둔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자랑스러운 성취에 만족하기보다는 오히려 위기감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K팝이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