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테슬라 기술력 따라잡을까?
무슨 일이지? 중국의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가 주행 중 충격 흡수를 위한 새로운 운전자 보조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YD는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전기차 SUV '양왕' 라인업에 이 기능을 탑재할 예정인데요. BYD는 이 기능을 통해 험준한 지형에서 주행할 때, 급격하게 회전할 때, 심지어 얕은 물 위를 달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