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 자녀, 지분 장내 매수
대신증권 양홍석 부회장 자녀들이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하고 있다. 재원은 배당금으로 추정된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양 부회장의 자녀 채유, 채린양과 친인척 홍승우군이 대신증권 주식을 각각 700주, 700주, 100주식 장내매수했다. 이들의 현재 보유주식수는 양채유 양 3만4637주(지분 0.07%), 양채린 양 3만4132주(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