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AI 활용 못하는 기업은 도태됩니다"
무슨 일이지? AI 시대가 초기 단계에 진입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요. 그 중심에는 엔비디아가 있습니다. 젠슨 황 CEO는 27일(현지시간) 대만의 국립타이완대학교 졸업생들에게 "민첩한 기업은 AI를 활용해 입지를 강화할 것이며, 그렇지 못한 기업은 도태된다"고 말했어요. 그는 "AI가 일자리를 빼앗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AI에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