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반도체 전쟁 틈새시장 노리는 STM
삼안광전과 손잡는 STM 유럽의 차량용 반도체 기업 ST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STM)가 중국의 삼안광전과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실리콘카바이드(SiC) 반도체를 생산하기로 했어요. 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이 기업들은 충칭시에 32억 달러 규모의 법인을 세우기로 했는데요. 이곳에서 2025년 4분기부터 28nm 공정으로 제작한 2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