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출신 혁신 스타트업의 픽은 퀄컴
애플 DNA가 또 해낼까? 휴메인이 개발 중인 웨어러블 기기에 퀄컴 반도체를 사용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휴메인은 애플 임원 출신의 직원들이 창립한 기술 스타트업인데요. 이 기업은 지난 3월 1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 소식을 알리며 주목을 받고 있어요. 휴메인은 AI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를 개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