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도 뺀 LG전자···'순수 가전'에 집중
LG전자가 올해 베를린 국제가전전시회(IFA)에서 순수 '가전 제품'에 집중했다. LG전자는 부스 입구에 스마트홈을 형상화한 소형 조립식(모듈러) 주택 '스마트코티지'를 배치했다. 가전에 집중한 만큼 무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외에는 TV 라인업도 찾아보기 어려웠다. LG전자는 8월 31일(현지시간) 독일 메세 베를린(Messe Ber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