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의 오디오북 확장은 성공할까?
구독자에게 무료 오디오북 평가판 제공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의 대표주자인 스포티파이가 오디오북 사업 확장을 고민하고 있어요.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미국 최대 규모의 일부 출판사와 협력해 파일럿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구독자들은 추가 비용 없이 한 달에 최대 20시간의 오디오북을 들을 수 있죠. 이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