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NG, 전기차 충전 사업 전주기 시동
현대엔지니어링이 전기차 충전기의 설치부터 운영과 유지‧보수 및 관리까지 전주기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향후 2026년까지 2만대 이상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해 국내 5위의 전기차 충전 사업자(Charging Point Operator)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12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예견하고 2020년 9월 전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