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매각 이후 부채비율 100→206%
한샘이 1년 만에 다시 영업흑자로 돌아서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지만 취약한 재무건전성은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았다. 특히 IMM프라이빗에쿼티(PE)로 경영권 손바뀜 이후 두 배 이상 뛴 부채비율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된다. 시장에선 한샘이 재무개선을 위한 자산유동화 작업에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한샘은 2022년 사상 처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