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 국내 첫 개방형펀드 '상장 채비'
국내 최초로 해외 개방형(Open-end) 부동산펀드에 투자하는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가 본격적으로 상장 채비에 나섰다.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의 자산관리회사(AMC)인 신한리츠운용은 개방형 펀드에 투자할 경우 정기적으로 펀드 환매 및 자산가치 재평가 등이 가능하다는 점을 활용해 배당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투자 매력을 부각시키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