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오너가 3세 김동환, 경찰관 폭행 혐의 재판행 外
빙그레 오너가 3세 김동환, 경찰관 폭행 혐의 재판행 [주요언론] 빙그레 오너가(家) 3세인 김동환 사장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은 이달 14일 김 사장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달 17일 오전 술에 취한 채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소란을 피웠고 주민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그를 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