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개선' 포바이포, "비용 절감·AI 솔루션 본격화"
비주얼 테크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4BY4)'의 적자 규모가 감소했다. 사업구조 변화와 인수합병(M&A) 영향으로 손실이 이어지면서 흑자전환을 하지 못했지만 적자 폭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포바이포는 고강도 비용 효율화 작업과 마진율이 높은 AI 솔루션 '픽셀(PIXELL)'의 영업 전략을 가속화하면서 내년 턴어라운드를 이루겠다는 각오다. 픽셀 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