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석유화학사업 영업적자 100% 증가
에쓰오일이 2분기 연속 석유화학 사업부문에서 손실을 내며 부진했다. 정제마진 약세 탓에 정유사업도 부진하며 전체 실적이 꺾인 모습이다. 약 9조원이 투입돼 가동을 앞두고 있는 '샤힌 프로젝트'는 공급 과잉에 놓여 있는 석유화학 산업 리스크 속에 자칫 실적 부담의 부메랑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에쓰오일은 1분기 매출 8조9905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