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보다 현지인이 더 찾는다'…진로, 필리핀서 대중 술 '안착'
하이트진로가 본격적으로 필리핀에서 영업활동을 시작한 지 5년 만에 현지 대중 주류로 자리를 잡았다. 과거엔 필리핀에 거주 중인 현지 교민들이 찾는 '우리 술'이었지만 이젠 현지인들이 더 즐겨 찾는 '그들의 술'이 됐다. 하이트진로는 필리핀의 성공사례를 교과서 삼아 진로의 글로벌 대중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달 1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