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먼' MG손보 계약이전…노조 변수도
금융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MG손해보험의 계약이전 계획이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쳤다. 가교보험사를 거쳐 5대 손해보험사(삼성화재·DB손해보험·메리츠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에 계약이전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지만 높은 장기보험 비중과 손해율, 복잡한 전사 통합에 더해 MG손보 노동조합 협조 여부까지 불확실성이 겹쳤기 때문이다. 28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