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자사주 공시 첫해…소각 계획은 삼성화재뿐
자사주를 주주환원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공시 의무 제도가 지난해 말 도입됐지만 실제로 자사주 소각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힌 상장 보험사는 삼성화재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시행 첫해인 만큼 실질적인 주주환원 조치로 이어지기까진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12일 국내 상장 보험사 11곳의 사업보고서를 살펴본 결과,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