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개장 '정글리아 오키나와'…"하와이 버금가는 여행지"
초대형 열대 테마파크 '정글리아 오키나와'가 다음달 25일 정식 개장한다. 운영사인 재팬 엔터테인먼트(재팬 엔터)는 정글리아 오키나와가 향후 15년간 60조원 이상의 경제 파급 효과를 창출하며 오키나와를 하와이에 버금가는 여행지로 만들 것이라고 어필했다. 재팬 엔터는 24일 서울 중구 더 프라자호텔에서 방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글리아 오키나와 운영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