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훈련·후속지원…수출 확대 속 KAI에 쏠리는 부담
한국 항공방산 수출이 호황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최근 완성기체 기업 한 곳에 역할이 집중되는 구조를 둘러싼 문제 제기가 나오고 있다. 기체 개발·생산을 맡아온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수출 과정 전반에서 조율 역할까지 넓히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현재의 수출 체계가 지속 가능한 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해외의 경우 방산 기업들의 수주가 늘어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