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휘청'…떨고 있는 포스코·대우건설
2026년 정기신용평가 시즌이 본격화한 가운데 포스코이앤씨(A+, 부정적)와 대우건설(A0, 부정적)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주요 신용평가사들로부터 '부정적' 등급 전망을 부여받은 상태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담과 미분양 리스크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대규모 손실까지 반영되면서 신용도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