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계열 승계 시작됐다…차남 박지호가 쥔 신안캐피탈
신안그룹의 금융·대부 계열 지배축이 창업주 박순석 회장에서 차남 박지호 씨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박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핵심 계열사 '신안캐피탈' 지분 상당 부분이 차남에게 이전되면서, 제조 부문보다 금융 부문에서 승계 구도가 먼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2025년 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