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리스크는 그룹 몫…성장 자산은 2세 품으로
웰컴금융그룹 오너 2세들이 그룹 자금력을 기반으로 신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사업 실패에 따른 재무 부담은 그룹 내부에 남긴 반면 성장성이 높은 자산은 2세 지배 회사로 이동하는 구조가 형성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신사업 리스크와 수익 자산을 배분하는 구조가 비대칭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해석도 제기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웰컴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