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무구조도 뒤늦게 반영한 롯데카드…이사회, 대표이사 견제 강화
롯데카드가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고 책무구조도 도입에 맞춰 지배구조 내부규범을 개정했다.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금융당국 제재 확정 절차를 앞둔 가운데, 이사회 중심의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대표이사 견제 장치를 확대해 소비자보호 체계를 전면 재정비했다. 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최근 제38기 제7차 정기이사회를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