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가동률 '뒷걸음'…유럽 증설만 앞서갔나
SK온이 유럽 생산설비를 공격적으로 늘리고도 가동률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설비 선점이라는 우위를 체감하기도 전에 증설 부담만 떠안고 중국의 공세에 맞설 여력까지 잃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SK온의 국내외 평균 가동률은 2026년 1분기 36.5%에 그쳤다. 2024년 43.8%, 2025년 48.7%에서 뒷걸음질 친 수치다. 2024년 말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