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경과조치 뒤에 숨은 자본 부담
우리금융지주 자회사로 편입된 ABL생명보험이 보완자본 중심의 자본구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경과조치 적용 후 지급여력(K-ICS·킥스)비율은 규제 수준을 웃돌고 있지만, 보험손익 부진으로 기본자본 축적이 더딘 가운데 후순위채 발행과 자산 재평가에 의존한 자본 관리가 이어지면서 자본의 질 개선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