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불 끈 롯데손보…JKL의 '18개월 승부수'
롯데손해보험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계획을 조건부 승인받으며 적기시정조치 격상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면했다. 단기적인 규제 리스크는 완화됐지만 자본규제 강화와 수익성 둔화 부담은 여전해 향후 매각(M&A) 과정에도 적지 않은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정례회의를 열고 롯데손보가 제출한 경영개선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