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 해소 사활…곽재선 KG 회장 "아들 위한 희생 없어"
"KG그룹 주요 상장 계열사들이 나름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성과를 내고 있는데 시장의 판단은 다른 것 같다. 실제 가치보다 많이 저평가돼 있다고 생각한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은 9일 여의도 태영빌딩 지하 1층 T아트홀에서 기업가치 정상화·미래전략을 주제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KG의 모든 상장 계열사는 5년 동안 총주주환원율 50%의 목표를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