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가맹점 50만개로 늘린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의 윤완수 이사장이 내년 초까지 "제로페이 가맹점을 50만개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4일 오전 서울 연세재단세브란스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년간 제로페이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 9월3일 취임한 윤 이사장과 이근주 한국간편결제진흥원 대표 등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