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고갈' 광물公, 濠 알짜광산 내다판다
한국광물자원공사(KORES)가 호주의 알짜 광산 운용사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 수년째 지속된 적자로 현금 확보가 시급한 이유 때문이다. KORES는 7월까지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매각 채비에 나설 계획이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ORES는 호주현지법인이 보유한 W2CP(Wallarah 2 Coal Project, 일명: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