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ESG 추진과제 구체화한다
SK건설이 녹색채권(Green Bond)의 성공적 발행을 시작으로 내부 조직 정비 및 사명 변경, RE100 가입까지 올해 대대적인 기업 정체성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향후 환경, 신에너지 사업부 수익 확대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초 열린 IR 간담회에서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경영방향을 발표한 후 한달만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