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자사주 매입 드라이브…어피니티 '방긋'
락앤락 주가 띄우기에 한창인 회사 최대주주 어피니티가 고민을 일부 덜게 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진행 중인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며 락앤락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락앤락은 지난 1월 14일 자사주매입을 시작한 이후 지난 15일까지 총 92만5663주를 취득했다. 이 기간 락앤락의 평균 주가(1만3174원)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