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1Q 영업익 전년比 세자리 수 증가
넷마블이 올 1분기 '세븐나이츠2'의 출시 효과를 톡톡히 봤다. 영업이익 세자리 수 증가에 성공했다. 넷마블은 연내 신작 5종을 출시할 예정으로, 업계에서는 올해 추가 반등도 기대하는 분위기다. 넷마블은 1분기 영업이익이 5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5.7%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704억원으로 7%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성장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