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 비에스이 지분 전량 PEF에 매각
코아시아가 음향기기 부문 자회사 비에스이(BSE) 잔여 지분 전량을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에 매각한다. IT 부품 사업의 무게 중심을 음향기기에서 초소형 카메라 모듈(CCM)·광학 렌즈 쪽으로 옮김과 동시에 시스템 반도체 사업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 28일 금융투자(IB) 업계에 따르면 코아시아는 이날 엠씨파트너스에 비에스이 지분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