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호텔스카이파크, 매물로 등장
KB자산운용이 보유한 호텔스카이파크 명동센트럴과 2호점이 3년 만에 매물로 나왔다. KB자산운용은 지난 2018년 펀드를 조성해 해당 부동산을 매입 후 3년 만기로 운영해왔다. 업계에선 입지 상 재개발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호텔스카이파크 명동센트럴과 명동2호점 매각 추진을 위해 매각주관사로 에비슨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