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 모빌리티 혈맹 휴맥스와 전기차 인프라 투자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업체 대영채비의 2대 주주가 된다. 모빌리티 분야에서 동맹 관계를 맺은 휴맥스와 공동으로 대영채비 지분을 매입하는 방식이다. 21일 금융투자(IB) 업계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운용 중인 스페셜시츄에이션2호 펀드와 휴맥스의 모빌리티 부문 자회사 휴맥스모빌리티는 대영채비 지분 20%를 600억원에 매입하는 내용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