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시장 공략, 단일 PPP창구 구축이 우선"
"올해 중남미 건설시장은 작년 대비 7.7%, 내년부터 2024년까지는 연 7~9%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중남미는 작년 말 기준 한국의 3대 해외건설 시장으로 그 위상이 커졌고 국내 기업들은 자원보유국을 중심으로 정유·발전·산업플랜트·인프라 관련 용역 위주로 진출해 있는 상황이다." 이승훈 해외건설협회 미주·유럽실 실장은 25일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