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벤처스, RBW 투자 2년만에 성과 가시화
국내 엔터테인먼트 알비더블유(이하 RBW)가 코스닥 시장 입성에 나서면서 주요 투자자인 비엠벤처스도 빠르게 투자 성과를 보게됐다. 현재 한국투자증권과 공동운용(Co-GP)하는 프로젝트 펀드로 1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상황이다. 정성민 비엠벤처스 대표가 포스코기술투자 재직 시절 RBW에 초기 투자자로 나선 후 인연을 지속하고 있다. 15일 투자 업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