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 만나 군살 뺀 안다르, 성장 엔진 달았다
에코마케팅 품에 안긴 '안다르'가 자금난을 극복하고 경영 정상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불필요한 비용은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빠른 속도로 실적 상승 곡선을 그려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그동안 쌓아온 안다르의 브랜드 인지도와 에코마케팅의 선진 경영·마케팅 시스템이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했다는 평가다. 20일 투자 업계에 따르면 안다르는 지난 6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