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인베스트, 860억 'LP 세컨더리펀드' 투자 쾌조
LP(유한책임조합원) 지분 세컨더리 투자 전문 벤처캐피탈 메타인베스트먼트가 첫 번째 블라인드펀드부터 운용의 묘를 살리고 있다. 펀드 결성 8개월 만에 투자재원의 70%를 소진했다. 남은 투자재원도 올해 안에 모두 소진할 전망이다. 27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메타인베스트먼트는 최근 '케이클라비스-메타 세컨더리펀드 제1호' 투자금 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