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조기진단 '엔서', 23억 시리즈A 투자 유치
치매 조기 진단 솔루션 개발업체 '엔서(N.Cer)'가 2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유치로 치매 환자 임상 비용과 인공지능(AI) 시스템 고도화에 필요한 실탄을 확보하게 됐다. 20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엔서는 기관투자자 6곳에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하는 형태로 자금을 조달했다. 기존 투자자인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