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중국 뚫고 '검은사막' IP 되살릴까
펄어비스가 간판 게임 '검은사막' IP(지식재산권)의 매출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실적 반등을 노린다. 연내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출시를 통해 검은사막 IP 되살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지난 27일부터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아직 구체적인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연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