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 패밀리오피스, 두나무 지분 매입
세아그룹 계열 투자회사 에이앤에이인베스트가 암호화폐 거래소 두나무 지분을 매입했다. 두나무 지분 100%의 가치는 1조원 이상으로 책정됐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이앤에이인베스트는 지난달 31일자로 두나무 보통주 3332주를 10억원에 매입했다. 매도자는 벤처캐피탈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2030억원 규모로 운용하는 에이티넘고성장기업투자조합이다. 에이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