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품질 문제...박정호·구현모·황현식 대표 국감 소환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대표들이 올해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 일제히 소환된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 부를 증인과 참고인을 확정했다. 증인에는 박정호 SK텔레콤 대표, 구현모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등 이동통신 3사 대표들이 포함됐다. 정무위는 내달 5일 열리는 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