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배당금 최대 수령자는 홍라희 外
상반기 배당금 최대 수령자는 홍라희···삼성 삼남매 3∼5위 [주요언론] 국내 상장 기업들이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배당에서 삼성 총수 일가가 많은 금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배당을 가장 많이 받은 개인 1위에 올랐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모두 5위권 안에 들었다. 홍라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