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모터스, 산은에 러브콜…반응은?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에디슨모터스·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KCGI·TG투자·쎄미시스코)이 쌍용자동차의 인수와 정상화를 위한 자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무적투자자(FI)의 자금 수혈에 이어 KDB산업은행(이하 산은)에 자산담보대출 요청에도 나선 상태다.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이사는 2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쌍용차 인수·합병(M&A)의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