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기술투자 확대...사업다각화 뒷받침
크래프톤이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미래기술 투자를 늘리면서 수익원 확보와 사업다각화의 기반을 닦고 있다. 크래프톤은 대형 게임사 중에서는 연구개발 투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게임사로 평가돼 왔다. 2년 전인 2019년만 해도 연간 매출액과 비교한 연구개발비용 비중이 2%를 밑돌았다. 그러나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이사가 최근 딥러닝(사람의 뇌처럼 생각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