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박스' 배달앱 1위 '배달의 민족'에 도전장?
스타트업이 내놓은 배달 서비스 '옐로우박스'가 배달앱 1위 '배달의 민족'을 넘어설 수 있을까? 스타트업이 글로벌 대기업이 된 배달의 민족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물론 전국 단위는 아니다. 충북혁신도시(진천)에서 먼저 가능성을 확인한다. (주)키스톤핸즈(대표 서태섭)는 인구 3만의 소도시인 충북혁신도시에서 옐로우박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