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M'으로 IP 다각화 다음 걸음
위메이드가 신작 '미르M : 뱅가드앤배가본드'를 앞세워 대표 IP(지식재산권) '미르'를 활용한 사업 다각화의 다음 걸음을 내디뎠다. 앞서 나온 '미르4'에 이어 미르M도 성공한다면 미르 IP를 활용한 미르 트릴로지(3부작)의 전체 흥행에 탄력이 실리게 된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가 힘을 싣고 있는 이른바 '돈을 버는 게임(P2E)' 사업모델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