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첫발...헬스케어 CIC 설립
카카오가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발을 내딛는다. 카카오는 6일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전담할 헬스케어 CIC(사내독립기업)을 설립하겠다고 2일 밝혔다. 헬스케어 CIC 대표로는 황희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겸 이지케어텍 부사장을 내정했다. 헬스케어 CIC는 카카오의 기술과 디지털 역량, 이용자의 서비스 경험을 기반 삼아 생애 주기별 건강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