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최태원식' 지배구조 개선 나선다 外
SK이노도 '최태원식' 지배구조 개선 나선다 [이데일리] 내년부터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을 비롯한 SK이노베이션 임원이 SK온과 SK에너지 등 각 사업 자회사 이사회 일원으로 참여한다. SK이노베이션의 '탄소에서 그린'(Carbon to Green) 전략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특히 지배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결정...